'그린뉴딜' 합동 컨트롤 타워 가동...분과반 첫 회의 개최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8.12 17:08 의견 0
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그린뉴딜 분과반' 1차 회의를 세종 정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성공적인 그린뉴딜 추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컨트롤 타워가 본격 가동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12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그린뉴딜 분과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분과반은 산업부·환경부 장관을 공동분과장으로 하고 국토부, 과기부 등 관계부처 차관으로 구성돼 있다. 

그린뉴딜 분과반은 지난달 14일 발표된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저탄소 중심의 경제·사회구조 전환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구성했다.

분과반은 월 2회 개최될 예정이며 그린뉴딜 이행과제의 점검이나 보완 및 성과 공유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민간기업·지역 등에 그린뉴딜을 확산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계획들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린뉴딜 핵심과제의 추진상황 점검 ▲스마트그린산단, 미래차 등 그린뉴딜 산업의 발전방향 마련 ▲민간기업과 지역에의 확산체계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향후 그린뉴딜 분과반 외에도 업계, 지자체와 긴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