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위원장, 행안위 2019 회계연도 결산 전체회의 가결

강민석 기자 승인 2020.09.02 08:44 의견 0
서영교 행안위원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울 중랑구 갑)이 1일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445호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인사혁신처 등 2019 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지출 승인을 위한 전체회의를 주재해 통과시켰다. 

오늘 전체회의는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기관들의 2019년도 결산과 수해복구, 코로나, 재난지원금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는 행정안전부 주의 3건 제도개선 18건, 인사혁신처 주의 1건 제도개선 5건, 중앙선관위 시정 6건 주의 1건 제도개선 7건, 경찰청 주의 6건 제도개선 13건, 소방청 제도개선 6건 등 총 66건과 총 17건의 부대의견을 첨부하여 의결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집중호우와 긴 장마로 각종 피해와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밤낮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의료진·소방·경찰 공무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했던 긴급재난지원금 사업에서 신용·체크카드 지원금의 89.9%가 소비로 이어져 자영업자들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에게 큰힘이 되었고, 경제가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사실상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져 매우 큰 고통을 받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차 재난지원금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을 비롯한 민생 지원 방안에 대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전체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김창룡 경찰청장, 정문호 소방청장,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