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119명, 5일 연속 100명대 유지

박종완 기자 승인 2020.09.07 10:12 의견 0
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119명이다. (자료=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7일 11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108명, 해외유입 11명 등 총 119명이다. 이로써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2만1296명으로 늘었다.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41명까지 치솟은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일간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루 전과 비교하면 38명이 줄었다. 지난달 14일 103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다만 주말 검사 건수가 줄었음을 감안하면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47명, 경기 30명, 인천 1명 등 78명이 발생했다. 지난달 15일 145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세 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지만 이날 한 자릿수도 감소했다.

수도권 외에는 부산 연제구 소재 오피스텔 관련 누적 확진자가 25명, 광주 북구 기원 관련 7명 등으로 늘어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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