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틀째 두 자릿수 기록... 신규 확진자 109명 발생

이영민 기자 승인 2020.09.14 12:39 의견 0

9월 14일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이틀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새벽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09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2285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5명 발생해 총 363명이 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109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98명으로 전날 99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98명 가운데 서울이 41명, 경기가 30명, 인천이 10명으로 수도권에서 81명이 확인됐다. 이어 충남 7명, 광주·부산 3명, 대구·대전·울산·경남이 각 1명씩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11명은 모두 외국인이었다. 검역 단계에서 5명이, 지역 사회 격리 중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만8489명이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돼 치료 받고 있는 환자는 34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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