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새마을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봉사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이영민 기자 승인 2020.09.18 15:25 의견 0

서천군새마을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봉사
서천군새마을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봉사

서천군새마을회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무연분묘 벌초 봉사를 실시하며 훈훈한 고향 만들기에 나섰다.

6일 새마을회 Y-포럼 회원 20여명의 판교면 복대리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 작업을 시작으로 15일에는 비인면과 한산면의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원들이 각각 비인면 선도리와 한산면 동지리의 공동묘지에서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16일에는 서천읍과 판교면 회원들이 서천읍 둔덕리와 판교면 만덕리에서 벌초 봉사를 통해 효의 미덕을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최소 인원으로 벌초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나머지 9개 읍면에서도 무연분묘 벌초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원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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