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관내 동물병원 운영실태 일제 점검 추진

21일부터 관내 동물병원 5개 업체 대상

이영민 기자 승인 2020.09.18 15:26 의견 0

서천군청
서천군청

서천군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증가에 따라 동물 진료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진료부 비치 및 진료사항 기재 여부 약품 유효기간 확인 동물병원 중요사항 변경신고 여부 진료 없이 처방전, 진단서 증명서 등 발급의 수의사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관련 규정에 의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의사 전자 처방전 의무화 동물병원 과징금 제도 도입 과태료 부과기준 개정 등 수의사법 개정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동물 진료의 적정성 확보와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도모하고 동물병원의 신뢰도를 높이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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