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5만장 등 비치

이영민 기자 승인 2020.09.23 11:37 의견 0

공주시청
공주시청

공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5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5만장과 손소독제 32개를 비치해 취약계층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방문시 마스크 미착용자 그리고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암환자와 임산부,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산성시장 등 5일장과 매주 수요일 일제 소독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방역체계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이상률 보건과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실내·외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자주 씻기, 2미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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