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남원시민의 장 4개 부문 확정

반미정 기자 승인 2020.09.23 11:49 의견 0

제26회 남원시민의 장 4개 부문 확정
제26회 남원시민의 장 4개 부문 확정

남원시는 지난 22일 남원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제26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4개 부문 4명을 확정 발표했다.

남원시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각 부문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자에게 시민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남원 최고영예의 상이다.

문화체육장 김만열氏는 현재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34년간 재임하며 학생들의 학습여건을 조성하고 춘향제에서 뮤지컬 춘향, 흥부제에서 판소리 다섯마당을 공연하는 등 지역 축제 및 남원 국악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남원국악인과 국악고 학생들로 공연팀을 구성해 남원의 국악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며 남원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사업 추진위원으로 적극 활동했다.

효열봉사장 고명철氏는 2016년 7월부터 3년 9개월간 남원시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장으로 역임하면서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꾸준한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민주평통자문위원회, 법무부 법사랑 지역연합회 등 여러 분야의 사회활동을 통해 국내 나눔문화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

산업근로장 이춘겸氏는 ㈜풍년농장 대표로 축산업 분야에서 축산선진화 시스템 운영과 바른 먹거리 제공 등 국내 양계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도통동 발전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 및 장학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 추진으로 시민화합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애향장 장영복氏는 ㈜서일스피코 대표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으로 고향뿐만 아니라 타지역을 포함한 모교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고향 농특산품 애용, 고향에 기업유치 노력, 고향의 각종 행서 격려금 및 재난 후원금 지원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적극 실천해 고향민의 귀감이 됐다.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남원 고향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향우들의 자긍심 고취와 고향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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