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혁신교육 한마당·학부모 에듀페스티벌 개최

신선혜 기자 승인 2020.10.12 14:49 | 최종 수정 2020.10.12 17:28 의견 0

 

인천시교육청,  2020년 제6회 인천 혁신교육 한마당 & 학부모 에듀페스티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8~30일 ‘2020 제6회 인천 혁신교육 한마당 & 학부모 에듀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평화·공존의 동아시아시민교육, 인천교육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인천의 혁신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 강연, 발제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실시하며 진행자 및 발제자는 현장 참석으로 진행한다. 개회식 및 기조 강연은 인천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줌을 통한 참여로 이뤄지는 주제별 세션은 100인까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부 현장 참석 신청을 받는다.

28일 개회식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지연 인하대학교 교수의 발제로 시작된다.

‘인천, 혁신미래교육, 동아시아시민교육과 만나다’를 주제로 발제자 및 석남중 김희원 교사가 함께 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시민마당’에서는 시민, 자치, 참여를 키워드로 6개의 주제별 세션이 운영되며 민주시민교육,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육자치와 학교자치, 학생자치, 교육공동체, 자치배움터를 주제로 100분 동안 온라인 및 일부 현장 참가자들과 함께 발제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진다.

29일에는 ‘평화·공존마당’과 ‘학부모 에듀페스티벌’이 운영된다. ‘코로나 시대, 교육의 생태적 전환이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전 환경부 차관인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생태, 마을, 연대를 키워드로 한 주제별 세션에서는 기후위기대응, 생태·환경교육, 마을학교, 마을교육자치회, 인권·평화, 학부모 학교참여를 주제로 세션별 각 3인의 발제 및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학부모 에듀페스티벌에서는 학부모 동아리의 축하공연과 ‘비대면 시대, 우리 아이 진로교육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동섭 소장의 명사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30일에는 ‘미래마당’으로 운영되며 ‘미래의 교육을 설계한다’의 저자인 마크 프렌스키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6개의 주제별 세션에서는 미래역량, 교육과정, 에듀테크와 관련해 OECD Education 2030, 미래형 교육과정, 인천형 직업교육, 온라인교육, 미래형 공간혁신 등을 주제로 발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종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2020 제6회 인천 혁신교육 한마당 & 학부모 에듀페스티벌’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평화·공존의 동아시아시민교육을 기반으로 인천 혁신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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