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7명...17일만에 50명 아래

신선혜 기자 승인 2020.10.16 10:46 의견 0
자료=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만에 5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늘어 누적 2만503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41명, 해외유입이 6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17명, 경기 15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36명이 나왔다. 그외 대전과 전북이 각 2명, 충남이 1명이다.

인천 남동구의 주점인 'KMGM 홀덤펍'(인천 만수점)과 관련해 지난 13일 첫 환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긴장을 늦추기 어렵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춰진 이후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 등 야외 활동에 나서는 사람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98명 늘어 누적 2만3180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총 1414명으로, 하루새 53명이 감소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4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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