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시아 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 컨퍼런스 참여

문석진 구청장, 서대문구 평생학습도시 조성 우수 사례 발표

강민석 기자 승인 2020.10.28 16:52 의견 0

서대문구, 아시아 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 컨퍼런스 참여
서대문구, 아시아 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 컨퍼런스 참여

서대문구는 ‘2020 연수 아시아 태평양 유네스코 학습도시 컨퍼런스’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도시 및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대표 도시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아태지역, 유네스코 학습도시의 도전과 성장’이란 주제를 다루는 국제 웹 컨퍼런스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72개 GNLC 회원 도시가 참여한다.

이달 27일 인천 연수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일부 사전 녹화가 진행됐으며 우리 시간 기준 29일 오후 6시에 줌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개최 도시인 인천 연수구 고남석 구청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한숭희 교수의 스페셜 강연,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도시 및 특화도시의 성과 발표, GNLC 타 권역 네트워킹 사례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2019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도시로서 서대문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서 ‘아시아-태평양 GNLC 회원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코로나시대를 넘어 뉴노멀 학습도시 미래를 향해 하나 되는 아시아-태평양 GNLC’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비대면 사회에 따른 새로운 온오프라인 스마트 플랫폼 구축 방안’과 ‘아태 지역 GNLC 회원도시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컨퍼런스 실황은 이달 29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연수구 평생학습센터’로 검색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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