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들 인재양성 선봉에 서다

월남전 참전자회 영천시지회 100만원

송호림 기자 승인 2020.10.29 13:15 의견 0

역전의 용사들 인재양성 선봉에 서다
역전의 용사들 인재양성 선봉에 서다

29일 월남전 참전자회 영천시지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월남전 참전자회 영천시지회는 참전유공자들의 명예선양과 복리증진에 앞장서고 국가안보와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안보결의대회를 통해 굳건한 호국의지를 다지며 국민화합에 이바지하는 등 유공자 단체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에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정태운 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이 한 몸 투신할 수 있었던 것은 후손들에게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물려주고자 하는 투철한 사명감이 있어 가능했던 것이다”며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조국의 역군들을 키우는 것이야 말로 역사와 민족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책무임을 분명히 해 다함께 힘을 모아 인재육성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파월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날 번영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고 조국발전과 자유수호의 강한 의지는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조국의 내일을 지켜갈 우수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