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희망일자리 참여자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신선혜 기자 승인 2020.11.18 19:08 의견 0
사진제공-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에서 운영하는 서구 청소년시설에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16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 혁명 메이커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4차 산업혁명 메이커 전문 인력풀 양성과정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운영했으며, 지난 16일부터 2주간 서구 노인여가복지시설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시니어 드론) 전문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 드론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어르신들과 1대1 매칭을 해 직접 드론에 대해 알려주고 함께 드론 비행 연습을 한다. 시니어 드론이란 어르신들이 드론 조종을 위해 끊임없이 뇌와 손을 사용하는 기술을 배워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취미활동이다.

청소년시설 관계자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장비로서 안전에 유의해서 날리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취미활동이다. 앞으로도 서구 청소년시설은 지역과 협력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어르신의 치매예방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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