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음식점 밀집지역 대상 선제적 방역 홍보 캠페인

자체적 상가별 거리와 업소내부 소독 관리·사회적 거리두기2단계 제한사항 등 안내

신선혜 기자 승인 2020.11.26 12:10 의견 0

연수구, 음식점 밀집지역 대상 선제적 방역 홍보 캠페인
연수구, 음식점 밀집지역 대상 선제적 방역 홍보 캠페인

연수구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지난 25일 음식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음식점들의 핵심방역수칙이행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음식점이 밀집된 상가별로 관계부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연수구지부, 연수동 맛고을길, 선학동음식문화시범거리 임원진 등 50여명의 ‘생활방역 캠페인단’을 구성했다.

캠페인단은 자체적으로 상가별 거리와 업소내부의 주기적 소독을 공동 관리하고 업소에 직접 방문해 생활방역수칙을 이행하는지 확인하는 등 자발적인 방역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식당과 카페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제한사항인 식당 오후 9시 이후로 포장·배달만 가능, 카페 전 영업시간 동안 포장·배달만 가능 등을 안내했다.

음식문화특화거리의 식당 내 전자출입명부 설치 또는 수기출입자명부 비치, 작성 여부를 확인하고 테이블 간격유지, 마스크 의무착용 등 현장교육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음식점 영업주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고남석 구청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 내 5천여 개의 음식점 영업주들의 선제적인 방역실천 동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협조에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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