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단청소년센터, 자기주도봉사단 함께해봄 참가자 모집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즐봉(즐거운 자원봉사)하자!

신선혜 기자 승인 2021.01.11 14:18 의견 0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 검단청소년센터는 11일부터 청소년자기주도봉사단 함께해봄(이하 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활동은 지역사회에 봄처럼 따뜻한 기운을 몰고 오겠다는 이름의 뜻처럼 청소년이 주체적이고 능동적 봉사활동으로 타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확장시키고, 나눔과 배려에 대한 사회성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함께해봄 소속 총 5개 팀이 손가락 절단 장애인을 위한 3D의수제작, 맞벌이 가정 초등 저학년 대상 창의과학 멘토링,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등의 활동을 전개했고 그 중 무지개 대적자팀은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인천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또한 랜선Voice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핸드폰 어플을 활용한 오디오북 녹음을 통해 ㈜아이윙티브이와 공동후원 방식으로 지역아동센터 등 총4개 기관에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을 기부해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9세~24세 청소년 20명(3개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3월 26일까지 모집기간 내 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