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호남정당 부활 비판 여론 확산…구태정치 회귀의 길"

원명국 기자 승인 2020.02.14 10:58 의견 0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의 논의 중인 합당과 관련해 "최근 3당 합당 과정을 지켜보면 이번 통합이 구태정치 회귀로 국민에 비춰지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3당 통합에 대해 호남정당 부활이라는 비판 여론이 확산되면서 우리 당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국민이 많아졌다"며 "여러 정치적 상황 변화로 타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저로서도 회의가 심해지는 것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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