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의원, “확실한 일꾼, 달라진 마포” 21대 총선 출사표

노 의원 14일 제21대 총선 서울 마포구갑 예비후보 등록 출마 선언

박종완 기자 승인 2020.02.14 18:31 의견 7
사진-노웅래 의원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마포구갑·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 오는 4월 15일 21대 총선에 서울 마포구갑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노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마·용·성 시대를 대표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마포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불어 행복한 마포를 위해 마포구갑에 출마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노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확실한 일꾼, 달라진 마포”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더 큰 마포,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 마포갑 유권자들의 표심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북의 강남’으로 탈바꿈되는 마포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마포를 잘 아는 준비된 일꾼,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요구 된다”며 “누구나 젊게 사는 마포 청춘시대, 전성시대를 열기 위해 국회의 일꾼으로 도전하여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7년 연속 수상, 여성유권자연맹이 수여하는 ‘참 괜찮은 의원상 대상’, ‘소상공인연합회 초정대상’,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수상 등 국회의원 본분인 입법 및 정책개발 분야에서 대내외의 인정을 받았다. 

특히, 노 의원은 제21대 국회 후반기에 쟁점이 많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일하는 상임위, 확 달리진 상임위”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각종 법률안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3법을 처리하는 등 다양한 입법성과를 일궈냈다. 

또한,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에 914억 원 규모의 K-POP 한류복합공연장 건립과 국내 최초?최대 규모인 공덕동 청년창업혁신타운 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KT아현국사 화재에 따른 1만 2,000명 소상공인을 비롯한 110여만 명 이용자들에 대한 피해보상과 약관개정 등 제도개선까지 이끌어내 민생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을 들어왔다. 

한편, 노 의원은 제21대 총선 마포구갑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임할 예정이다. 

아래는 노웅래 국회의원 출마선언문 내용 전문이다.

마포갑 주민 여러분, 여러분의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마포의 변화를 주민과 함께 마무리하고자, 오늘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등록했습니다.

마·용·성 시대를 대표하는 마포는 지금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서울에서 가장 뜨는 곳이 마포입니다. 

그렇다고 마포 주민이 다 부자가 된 것은 아닙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불어 행복한 마포 해내겠습니다.

‘강북의 강남’으로 탈바꿈되는 마포는 마포를 잘 아는 준비된 일꾼이 필요합니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요구됩니다.

더불어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7년 연속 수상, MBN과 여성유권자연맹이 주는 ‘참 괜찮은 의원상 대상’, ‘법률소비자연맹 헌정대상’ 등을 수상한 저는 마포의 변화를 완성해낼 자격이 있습니다.

21C 공덕역에서 개성, 평양을 지나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 파리까지 가는 기차여행시대 열겠습니다.

아울러,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1조 원대 부가가치의 청년창업혁신타운 올 5월 개소시켜 청년창업자에게 작업 공간, 금융지원, 해외진출까지 제공하도록 해 젊은이들의 새로운 일자리를 책임지겠습니다.

국회도 정치도 혁신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국회도 무노동, 무임금 제도 도입해 일 안한 만큼 국회의원 세비를 깎아서 일하는 국회 정착시키겠습니다. 

더 큰 행복, 더 큰 마포, 누구나 젊게 사는 마포 청춘시대, 전성시대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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