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방역에 전력 질주

종교시설, 콜센터, 등 다중밀집시설 중심

반미정 기자 승인 2020.03.20 15:12 의견 0

익산시 방역에 전력 질주
익산시 방역에 전력 질주

익산시는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추가적인 감염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중이다.

관내 의료기관과 의약업소에 변경된 코로나19 관련 대응 지침을 배부하고 방문지도를 수시로 진행하면서 환자 및 병원 방문객, 직원 등 면회 제한, 입·출입 통제 등 철저한 감염병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집단생활시설에서의 집단 감염사례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원인불명 폐렴 환자에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 및 방문객통제을 통제한다.

그리고 요양병원 직원과 입원 환자 중 폐렴 등 유증상자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방역 소독, 직원 감염 예방 행동수칙 준수, 홍보물 배부 등 감염 예방에 대한 대응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공적 마스크 공급과 관련해 대부분의 약국들이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아 구입이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익산시는 약사회와 협의해 기존 11개소였던 휴일지킴이 약국을 25개소로 확대했다.

부득이 일정이 변경되는 약국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유선 확인을 하는 것이 좋고 약국 명단 및 전화번호는 익산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안전을 위해 마스크 15,000장을 긴급 확보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세자녀 가정인 2,835세대에 마스크 5매와 물티슈를 배부했다.

익산시 보건소장은“지역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외출 후 손 씻기 등 위생수칙 지키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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