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중국에서 마스크 1천매 인천논현중 기증

인천논현중학교, 중국 위방시 숭문중학교와 친선교류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3.24 16:18 의견 0
중국 숭문중학교에서 보내온 사랑의 마스크 (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중국 위방시의 숭문중학교에서 마스크 1천매를 인천논현중학교(교장 강경민)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국제청소년문화학술교류협회를 통해 숭문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로 이뤄진 80여 명의 교류단이 인천논현중학교를 방문한 바 있다. 

숭문중학교는 함께 보낸 편지에서 방문 당시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코로나19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보내왔다.

강경민 교장은 “코로나19로 서로가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진정한 교류”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진정돼 다시 교류할 수 있는 날을 기약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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