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출마자 겨냥한 황교안 "영구적으로 입당 불허"

원명국 기자 승인 2020.03.30 18:05 의견 0
 


 

 


 

 

미래통합당 황교안 개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 입당 불허 등 강력 조치를 취하고, 무소속 출마를 돕는 당원들도 해당행위로 중징계를 내리겠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라도 (무소속 출마 및 지원을) 중단하고, 문재인 정권 심판의 대장정에 함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앞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대구 수성을), 김태호 경상남도지사(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을), 김원성 전 통합당 최고위원(부산 북구·강서을) 등이 통합당 공천에 불복, 탈당 후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저작권자 ⓒ 미디어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