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늘어...클럽발 감염 지속

총 확진자 1만1122명·사망자 264명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5.21 12:16 의견 0
5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1만112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2명은 해외유입이고 국내 발생 감염자는 10명이다. 국내 발생은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 사례를 포함해 인천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3명, 충남 1명이다. 해외유입은 공항 검역 단계에서 1명, 서울에서 1명이 추가됐다.

이태원 클럽발(發) 'N차 감염'의 지속적 확산 등으로 전날 30명대로 증가했던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명대로 내려왔지만 대형 병원 의료진 감염 경로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고3 등교 수업이 시작된 만큼 확진자는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망자 수는 1명 증가해 264명이 됐다. 이날까지 완치돼 격리 해제된 사람은 69명 늘어난 총 1만135명이다. 격리 중인 사람은 58명 줄어 7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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