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0명 늘어...클럽발 감염 등 지속

총 확진자 1만1142명·사망자 264명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5.22 11:20 의견 0
5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0명 늘어난 1만114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264명을 유지했다.

노래방·술집 등을 통한 이태원 클럽발(發) N차 감염과 대형병원 의료진 감염사례 등이 지속됨에 따라 19일 30명대에서 20일 10명대로 감소했던 신규 확진자는 다시 20명대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20명 중 9명은 해외유입이고 국내 발생 감염자는 11명이다. 해외유입 환자 중 7명은 공항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서울과 울산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됐다.

11명의 국내 발생 환자는 지역별로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 사례를 포함해 경기에서 6명, 경북 2명, 서울과 인천 경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이날까지 완치돼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7명 늘어난 총 1만162명이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716명으로 7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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