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수지구 상현동 시민…1일 증상 발현·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이송 예정

박종완 기자 승인 2020.06.02 10:46 | 최종 수정 2020.06.02 11:03 의견 0

 

용인시민 1명 코로나19 진단검사서 양성 판정
용인시민 1명 코로나19 진단검사서 양성 판정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용인시는 2일 수지구 상현동 만현마을 8단지 두산위브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민간 검체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오후 3시경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이에 시는 질병관리본부에 확진환자 발생을 보고하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격리병상을 배정받았다.

시는 해당 환자를 이송한 뒤 배우자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자택 내·외부와 주요 동선을 방역소독할 방침이다.

또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격리 조치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77명, 관외등록 18명 등 총 95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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