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온·오프라인 일제히 시작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6.26 19:31 의견 0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을 타개하기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전국에서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망라해 계란부터 자동차까지 모든 제품을 대상으로 전국의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해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전국 633개 전통시장과 상점에서는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 오프라인 판촉행사를 열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20%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농축수산업계에서는 계란 관련 단체가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수협에서는 전복과 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50% 할인한다. 동네슈퍼에서는 양파, 감자, 오이 등 농산물 9개 품목을 소비자 가격 대비 50% 할인한다. 공산품 20여 개 품목은 20~50%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롯데마트)들은 내달 1일까지 상품권 증정 및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내수 살리기 대열에 동참한다. ▲중소기업 우수상품전 ▲신선식품 초특가 행사 ▲패션 브랜드 할인 ▲인기 수산물 특별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

주요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 등)들도 동행세일 기간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해외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 등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오는 26~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패션마켓을 열어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패션업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코리아 패션마켓’을 개최한다.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티셔츠, 바지, 기능성 의류, 레깅스 등 주요 품목을 최대 50~70% 할인한다. 지오다노와 무신사, 삼성물산, 안다르 등 193개 업체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온라인에서는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열어 최대 30~40% 할인을 진행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최대 87% 할인과 1일 1품목(100개 한도) 초특가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가전업계에서도 동행세일을 겨냥해 각종 프로모션 행사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사는 경우 기존의 10% 환급 외 추가 혜택을 증정한다.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8K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 AI(인공지능) 건조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가전제품을 사는 경우 기존 10% 환급 외에 추가 혜택을 증정한다.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8K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 AI(인공지능) 건조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열고 특정 모델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쿠첸은 신제품 밥솥 최대 15% 할인·으뜸효율 밥솥 최대 30% 할인 등을 진행한다. 쿠쿠도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6인용 밥솥을 12%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쇼핑몰을 통해 제휴사 임직원에게 타이어를 최대 35% 할인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룰렛 게임을 통해 타이어 추가 증정·할인 쿠폰과 음료 교환권, 모바일 주유권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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