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7.05 22:47 의견 0
서구청


인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현동 거주자인 A씨가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석남동 소재 음식점에서 지인 2명을 만났으며 그 중 한명이 5일 오전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증상이 없던 A씨는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6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A씨의 서구 거주 접촉자는 총 4명으로 가족 3명과 식당 직원 1명이다. 타 지역 거주 접촉자는 3명이다.

대책본부는 서구 거주 접촉자 4명에 대한 검체채취를 완료했으며 코로나19 검사결과는 대기 중이다. 또한 자택과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실시했다.

A씨는 서구의 20번째 확진자이며 5일 현재까지 인천 지역에서는 총 3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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