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사망'...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끝내 숨진채 발견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7.10 01:01 | 최종 수정 2020.07.10 01:03 의견 0
사진-미디어이슈DB


실종신고가 접수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자정 무렵 끝내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발견된 곳은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 발견된 서울 북악산 숙정문 인근이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17분께 박 시장 딸은 "4~5시간 전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성북구 길상사 일대와 인근 와룡공원 수색에 나섰고 소방당국도 119특수구조단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으로 박 시장 수색을 시작했으며 7시간여 만에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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