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과 ‘도시 투어 브이로그’ 제작

업무협약에 따른 문화예술인 교류 사업 시작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7.11 00:12 의견 0
부평X부천 공동기획 프로젝트_도시 투어 브이로그 영상 갈무리 (사진제공-부평구문화재단)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5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천문화재단과 문화예술인 교류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두 도시 문화예술인들의 시각으로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고 소개하는 ‘도시 투어 브이로그’를 제작한다.

부천의 유튜버 ‘뻔뻔한 김자매’는 부평지하상가와 문화의 거리를, 부평의 싱어송라이터 강헌구는 자신의 첫 번째 버스킹 장소였던 부천의 거리를 영상으로 담아 소개한다. 이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과 장소를 소개하는 콘텐츠 시리즈로 확장해 갈 예정이다.

영상은 이달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유튜브 ‘부평사운드’와 ‘부천문화재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문화도시 워킹그룹의 네트워크 확장, 시민 참여 도시탐사, 포럼, 홍보 등 두 도시의 다양한 문화자원 교류와 협력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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