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손흥민, 올 시즌 토트넘서 가장 빛났다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7.20 16:33 의견 0
(자료=토트넘 공식 페이스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2019-20 시즌 팀 자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등 4개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 후 이번 시즌을 결산하는 팀 자체 시상식을 가졌다.

손흥민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One Hotspur Player of the Season)’와 ‘토트넘 올해의 골(One Hotspur Goal of the Season)’, ‘어린이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One Hotspur Junior Members’ Player of the Season)’, ‘공식 서포터스가 뽑은 올해의 선수(Official Supporters’ Clubs Player of the Season)’까지 4개 부문에서 상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아시아선수 최초로 EPL 무대에서 단일 시즌 ‘10-10클럽(10골-10도움)’에 가입하며 유렵 빅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최다인 3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도 토트넘의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등 4개의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화제를 모은 번리 전에서 나온 70m 단독 드리블 골이 리그를 대표하는 골이 되면서 당연히 ‘토트넘 올해의 골’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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