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함성 다시 나오나, 오는 26일부터 관중 입장

강민석 기자 승인 2020.07.24 16:16 의견 0
오는 26일부터 정부가 프로야구는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자료=SBS캡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중단 됐던 프로야구 경기가 조만간 팬들의 함성이 울려퍼질 전망이다.

정부가 모레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24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 "프로야구는 오는 26일부터 10% 이내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KBO는 "세부 일정과 입장 규모는 각 구단 연고 지역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정부와 조율해 변동될 수 있다"면서 "팬들이 경기장에서 최대한 안전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프로야구는 지난 5월 5일에 개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현재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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