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 행복플러스봉사회, 남동구 코로나19 의료관계자에게 응원의 빵 전달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7.27 10:13 의견 0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남동구는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소속‘행복플러스봉사회’로부터 지난 25일 코로나19 의료 관계자들 격려를 위한 빵과 음료를 기탁 받았다.

행복플러스봉사회 소속 사회복지사들과 예비사회복지사 30여명은 보건소 의료 관계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직접 만든 빵 200개와 사비를 모아 구매한 음료 200개를 함께 전달했다.

남기호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20대 사회복지사들과 예비사회복지사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참여 했다”며 “응원의 빵을 만들었는데 드시고 힘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남동구 의회 임애숙 의장, 김윤숙 총무위원장, 오용환 사회도시위원장도 기탁식에 참석해 보건소 의료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달해준 행복플러스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 주신 행복플러스봉사회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보내주신 위로와 격려로 힘을 내 지역 내 감염증 확산 방지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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