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 36명..해외 확진자 22명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7.31 11:34 의견 0

31일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3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4305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총 누적 사망자는 30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36명 중 지역발생이 14명이고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8명, 경기 4명, 강원 2명으로 이틀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늘어났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송파구 지인 모임 등 기존의 집단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해외유입은 검역 과정에서 12명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10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입 국가별로는 우즈베키스탄 10명, 미국 4명, 필리핀 2명, 멕시코 1명, 벨라루스 1명, 프랑스 1명, 파키스탄 1명, 방글라데시 1명, 일본 1명 등에서 유입됐다.

이날까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51명 늘어난 1만3183명이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돼 치료 받고 있는 환자는 8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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